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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흥겨운 세리모니 사진 화제, 토트넘 팬 반응 토트넘은 4일 오후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은 2골 1도움의 활약을 하며 6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 골로 손흥민의 흥겨운 세리모니 사진이 토트넘 팬포럼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Roll_Strafe 너의 스타플레이어가 부상당했다고 세상에 알리고 난 다음, 경기에 나와서 멀티골을 넣는거야. 1982crew 그게 무리뉴의 매직이야. 마치 여친한테 내 물건이 7인치(17.78CM)라고 말하고, 9인치(22.86CM)를 꺼내는 것처럼. jameswisemen 뭐라고???? b1granch 소니의 코리안 지그(jig:기쁠 때 나오는 댄스)를 춰도 될까? CaninesTesticles 흥민스타일~ joynix 매과이어: 경기 끝나고, ..
토트넘 맨유전 손흥민 놀라운 활약 복귀 2골 1어시스트 경기평점 10점 토트넘 맨유전 손흥민 놀라운 활약 복귀 2골 1어시스트 경기평점 10점 우리 손흥민선수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해 멀티골과 1도 움을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펄쳤습니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이 맨유를 상대로 6:1이라는 대 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후반 25경에 그라운를 누빈후 교체됐습니다.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어요." 경기 후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공식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 이런 큰 경기에 꼭 뛰고 싶었고, 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뭐라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런 결과가 나와서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토트넘은 이날 대승으로 최근 각종 대회를 통틀어 7경기 연속 무패(6승1무) 행진을 이어갔다...
맨유 vs 토트넘, 햄스트링 부상이였던 손흥민 원정 맨유전 스쿼드 전격 합류 손흥민 맨유전 스쿼드 전격 합류 2020.10.5 00:30분 이날은 맨유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습니다. 지난 27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전반전 직후 교체아웃 되니 손흥민 선수인데요. 맨체스터 현지 뉴스에따르면 손흥민이 토트넘 스쿼드에 전격 합류됐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한다. 손흥민이 안 뛴다고 말하고 출전하거나 동시에 뛴다고 했다가 못 뛰게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면서 일단 기다리면서 지켜보자. 지금으로서는 솔직히 모르겠다"라고 여지를 뒀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손흥민은 맨유전 토트넘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그는 뉴캐슬전 부상으로 빠졌으나 토트넘 스쿼드에 포함돼서 맨체스터로 온 상태다"라고 강조했다. 점점 맨유..
손흥민 맨유전 깜짝 출전할 수도 있다 손흥민 맨유전 깜짝 출전할 수도 있다 현 토트넘감독 무리뉴가 기자회견에서 이번 일요일 맨유전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가능성이 매우 적지만 경기에 뛸 수 없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했다. 손흥민은 매우 프로페셔널하게 회복을 하고있다고했다. 맨유전 뛰는 쏘니는 꼭보고싶다... 손흥민은 지난 28일 뉴캐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탓에 전반만 마치고 교체 아웃됐다. 현지에서는 장기 결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토트넘으로서는 매우 큰 손실이다. 손흥민은 2주 동안 5경기에 선발 출전해 5골(2도움)로 맹활약했다.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달려온 만큼 여파도 있었다. 이동거리만 약 8200km에 이르고, 400분 넘는 출전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토트넘은 10월 2일 유로파리그 본선 티켓을 ..